미래의 의학도와 간호사 등 앞으로 몸과 마음을 치료할 둔산여고 의학동아리(주아현 리더)모임과
한국소아암재단 중부지부와 멋진 만남이 있었습니다.
▼ 소아암 부모강사 정영실쌤의 소아암 인식개선과 경험을 학생들에게 전해 주고 계십니다.
장영실 부모강사님은 그동안 자녀의 치료를 위해 수고하셨고 지금은 소아암 백혈병 어린 환아들을 위해 부모강사로서 함께 하십니다.
▼ 투병중인 소아암 백혈병 어린 동생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적은 희망의 비행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 모두들 사랑과 희망을 담아 새 생명을 위해 힘차게 희망의 비행기를 날려 봅니다.
모여진 희망의 비행기는 투병중인 친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전해집니다.
둔산여고 의학 동아리 !
모두의 꿈이 이루어지는 그 날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