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안과가 오는 9월 28일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제19회 삼성황반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망박변성과 인공지능'이다.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안과 인공지능에 관한 새롭고 유익한 자리를 마련했고 망박변성과 관련된 여러 질환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초청연자는 펜실베니아대학 Benjamin Kim 교수로 벤자민 교수는 건성황반변성치료 임상연구 뿐만아니라 뇌질환관련 망막변화에 관해서도 강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