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마다 그리고 의대,치대,한의대 과별로 커리큘럼이 달라서 차이는 있겟지만 본1,2때는 8시 수업부터 6시까지 거의 한교실에서 수업을 듣고 치대의 경우 실습시간에는 정규시간이 끝나고도 실습실이 늦은 시간까지 개방하기때문에 개인의 역량과 기준에 따라서 늦은 저녁까지 시간보낼때도 많습니다. 해부 실습이 있는경우 밤11시까지 할때도 있었던거 같아요.
등록금은 본인이 절박하다면 좋은 성적을 위해 공부에 더 집중해서 장학금을 타야겟다고 전략을 세우면 될거 같습니다. 실제로 제 동기의 경우 개인적인 사정으로 무조건 전액장학금을 타야 되서 항상 일등을 유지하려고 남들 쉴때도 더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4년간 잘 마무리 하는걸 봤습니다. 그 외에도 학자금 대출과 마이너스 통장(?)의 도움으로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일단 합격하고 나서 알아보면 누군가의 도움이나 다양한 제도적혜택이 있으니 그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걱정말고 일단 합격할수 있는 전략과 공부에 집중하면 될듯합니다. 합격하고 알아보고 대책세울 시간은 충분합니다. 그러니 힘내시고 본인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뜻을 세우고 전력을 다한다면 길을열립니다.
예과때는 시간이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남아서 과외나 알바할 시간은 충분히 마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과에 들어가면 시험이 거의 매주마다 있기 때문에 알바할 시간을 가지기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등록금을 절실하게 필요하다면 공부를 열심히해서 장학금을 받을 수 있고, 장학금을 못받더라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생활비 부분도 1학기별로 150만원을 장학재단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생활비가 그래도 부족하다면 마이너스 통장으로 대출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지만 나중에 졸업해서 갚아야 하니 만약 마이너스 통장을 쓰신다면 잘 아껴서 쓰시는 걸 추천합니다.
등록금은 본인이 절박하다면 좋은 성적을 위해 공부에 더 집중해서 장학금을 타야겟다고 전략을 세우면 될거 같습니다. 실제로 제 동기의 경우 개인적인 사정으로 무조건 전액장학금을 타야 되서 항상 일등을 유지하려고 남들 쉴때도 더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4년간 잘 마무리 하는걸 봤습니다. 그 외에도 학자금 대출과 마이너스 통장(?)의 도움으로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일단 합격하고 나서 알아보면 누군가의 도움이나 다양한 제도적혜택이 있으니
그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걱정말고 일단 합격할수 있는 전략과 공부에 집중하면 될듯합니다. 합격하고 알아보고 대책세울 시간은 충분합니다. 그러니 힘내시고 본인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뜻을 세우고 전력을 다한다면 길을열립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