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면, 한의학적 세계관, 의학관을 배우게 될 것이고, 이 부분에서 혼란이 있을꺼예요. 실제로 한의대에 오고 난 다음에 많이 의문을 던지고 토의하고 해석하고, 그리고 한의사가 된 다음에도 이런 부분에서 공부는 계속 되는 것 같습니다.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연구와 논문발표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쪽에서 좀 더 활발한 편이며, 한국도 연구를 많이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왜냐하면 현대의학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해석하기가 어려운 거라고 봐야겠네요. 실험연구를 많이 하신 교수님도 아직 시대가 더 흘러야 모든 것이 정확히 밝혀질 것 같다고 얘기하기도 하니까요.
실제로 한의대에 오고 난 다음에 많이 의문을 던지고 토의하고 해석하고,
그리고 한의사가 된 다음에도 이런 부분에서 공부는 계속 되는 것 같습니다.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연구와 논문발표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쪽에서 좀 더 활발한 편이며, 한국도 연구를 많이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왜냐하면 현대의학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해석하기가 어려운 거라고 봐야겠네요. 실험연구를 많이 하신 교수님도 아직 시대가 더 흘러야 모든 것이 정확히 밝혀질 것 같다고 얘기하기도 하니까요.